
그저껜 코스트코를 다녀왔다. 가성비 체인의 끝판왕. 먹는 양이 많은 편에 속한다면 멤버쉽을 적극 추천한다. 그러다 예전 불고기 베이크를 먹어본 생각이 나서 이번엔 비슷하지만 다른 치킨 베이크를 먹어보았다. 일단 말보다 사진 맛있어 보이는 속. 사실 먹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반틈이나 먹고 찍어버렸다. 맛을 묘사해보려는데 일단 이거 맛이 거의 없다...?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나의 입속에는 치킨의 텁텁함과 빵의 터벅함만이 남아있다. 밑의 사진을 자세히 보자. 그렇다. 베이컨이 같이 들어있다. 근데 베이컨의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베이컨의 향만 거들 뿐. 그리고 파도 종종 쥐꼬리만큼 들어있긴 하다. 너무 맛이 없어서 그냥 관둘려다가 배가 고파 먹었다. 아직 실망하긴 이르다ㅡ 필자가 맛있게 먹는법을 찾..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는 수봉반점을 비난하고 비판하려는 의도가 없으며 음식 맛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서술함을 알립니다. 대구에 있는 유명한 중화비빔밥집에 다녀왔다. 백종원의 3대천왕 중화비빔밥편에 나온적이 있으며 이 요리는 대구에만 있는거라고 한다. 오른편에 수봉반점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상당히 좁고 낡은 골목이다. 인적이 드무나 수봉반점이 있는 곳만 사람이 붐빈다. 참고로 영업시간은 11시~3시이다. 3시 20분 타임까지 받는 것 같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수봉의 뜻은 무엇일까?' 사장님 이름이 아닐까...라는 간 안된 싱거운 추측을 하며 식사 전 뇌세포를 하나 둘씩 활성화 시켜보았다. 조금 더 클로즈업 주차가 불편하고 가게 앞은 주차할 곳이 없기 때문에 차를 끌고온다면 근처의 신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