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의 힘
분명히 평소보다 한가하다. 하지만. 요즘 이상하게도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이 글을 권한다. 요즘 회독을 하고 있는데 문득 이 책을 책장에서 발견하였다. 내가 몇 년 전에 읽은 책이지만 지금 읽으면 또 다를 것을 알기에 다시 읽어보기로 하였다. 먼저 지은이 - 김범준씨. 범준 씨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여러 국내 대기업들을 거쳐 직장을 다니며 책을 출간하였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강연하는 강연 자이다. 대학원을 회사에 다니며 다녔고, 책을 출간하였기에 분명히 나로서도 배울 점이 있을 것 같아 회독하였다. 벤저민 프랭클린에 관한 일화가 인상 깊었는데, 그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3개 국어를 익혔다고 한다. "점심을 먹고 나면 10분씩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한 달이면 210분, 1년이..
책, 도서
2020. 6. 12.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