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uge - 클루지 - Gary Marcus (4)

*voca

seances - 강령회, a session for reaching out to souls(usually done in a round table)

omniscient - 전지, 전능

syllogism - 삼단논법

 

*We tend to believe that hard work will be rewarded, it's a belief we have in this world. However, is it true?

Hardwork itself won't pay off but hardwork surely is a regimen for success. It's one of properties or traits for success. It's preperation for opportunities, so when you get the right one you know it's time to show yourself.

 

*Biased reasoning does one benefit for us, which is protecting our self-esteem

 

*Example of a kluge in syllogism:

 

All men are mortal.

Socrates was a man.

Therefore, Socrates was mortal. 

 

우리는 이러한 로직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리고 아래를 보자.

 

All living things need water.

Roses need water

Therefore, roses are living things.

 

이것도 문제가 없다. 정말로 그런가? 아니다. Roses를 Car battery로 바꾸어 보라.  이러한 오류는 우리가 non-living things중에서도 water가 필요한 경우를 생각하지 않아서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바로 spatial and logical reasoning과 prior belief의 결정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논리적 추론은 우리가 배워서 그리고 노력으로 반응하는 것이고, 믿음이라는 것은 자동반사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판단을 내릴때, 우리의 믿음과 편견을 바탕으로하여 판단을 내린다. 그게 논리적으로 생각하는것이 어려운 이유이고 인간의 판단이라는게 kluge인 이유다.

 

논리적 추론이 인간에게 내제된 것이 아니라 배워서 습득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여러 연구결과가 있다.

그중 한 예로, 러시아의 Alexander Luria가 한 실험에서는 1930년대의 중앙아시아 토착민들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였다:

 

"시베리아의 어떠한 마을에는 곰이 다 흰색이라고 합니다. 당신의 이웃이 이 마을에 도착해서 어떤 곰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곰은 무슨 색입니까?" 

 

그러나 non-literate(문맹)인 이 토착민들은 내가 어떻게 아냐? 이웃에게 직접 물어보면 되지 않냐?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